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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선우정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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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아주 자연스럽게 서로의 곁에 남기로 한 것 (1)
나무 목의 인생담
존경하는 부부, 윤정희와 백건우
http://m.chosun.com/svc/article.html?sname=news&contid=2016072201528&Dep0=m.facebook.com 핸드폰 인터넷 창에 몇 달 째 닫히지를 못하고 배터리며 용량이며 머 이것저것 소모하며 버팅기고 있던 주소창 하나. 얼른 블로그에 옮기고 그만 내 너를 고이 접어 닫아주리라- 배우 윤정희와 피아니스트 백건우 를 알게 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. 윤정희라는 이름이야 머 오다가다 몇 번 들어본 것 같지만 내 나이 아직은 20대 익숙한 얼굴일리 만무하다. 백건우라는 이름은 내가 만삭 때, 친정에 머물고 있었는데 제주, 그 따뜻한 바다의 한 항구에서 세월호 참사 추모 공연을 하셨을 때 피아니스트로서 처음 알게되었다. 그런 그둘을 부부로서 알게된 것도 같은..
나/관계의 미학
2016. 10. 3. 23:27